악질경찰 선균 하면 부드러운 이미지가 떠오르는데요. 그런 이미지를 벗고

악질경찰역 조필호 역을 맡았다고 해요. 조필호는 뒷돈은 챙기고, 비리는 눈감고

범죄까지 사주하는 악질 중에 악질이에요. 경찰 신분으로 온갖 비리

영화 '악질경찰'은 쓰레기 같은 악질 경찰 조필호가

경찰 압수창고를 털 계획을 세워요. 그러나 사건 당일 밤, 조필호의 사주를 받고 창고에

들어간 한기철이 의문의 폭발사고로 죽게 되 악질경찰 고, 필호는 유일한 용의자

거대기업의 불법 비자금 자료까지 타버려검찰의 수사선상에도 오르게 되는데요.

위기에서 벗어나기 위해 사건을 쫓던 중 폭발사건의 증거를 가진 고등학생 미나와 엮이게 되고

빙산의 악질경찰 일각에 불과한 거대한 음모와 마추지체

독은 아저씨, 우는 남자, 열혈남아 등 선 굵은 남성 캐릭터의 작품을 만든

이정범 감독이 연출 했는데요.악질경찰은 참회에 대한 영화

경찰이지만 범죄를 저지르는 필호는 악질경찰